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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WTA

2025 US Open R64 엘레나 리바키나 VS 테레자 발렌토바

 

안녕하세요, 테니스 전문 블로거 JS Tennis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US 오픈 여자 단식 64강에서 펼쳐진 엘레나 리바키나와 테레자 발렌토바의 대결을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2025년 8월 27일,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US 오픈 코트 17에서 펼쳐진 라운드 64 경기에서 세계 랭킹 10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와 77위 체코 출신 테레자 발렌토바가 맞붙었습니다.
리바키나는 6:3, 7:6(타이브레이크 9-7)으로 승리해 32강에 진출했으며, 경기 내내 뛰어난 서브와 안정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선수 소개: 엘레나 리바키나

엘레나 리바키나는 1999년 6월 17일생으로, 러시아 출신이지만 2018년부터 카자흐스탄 국가대표로 활약 중입니다.

6살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고, 빠른 성장으로 2022년 윔블던 챔피언에 오른 선수입니다.

2025년 8월 기준 세계 랭킹은 10위이며, 올해는 전설적인 고란 이바니세비치(Goran Ivanisevic) 코치를 새롭게 영입해 경기력 상승을 꾀하고 있습니다.
리바키나는 파워풀한 서브와 강력한 포핸드가 강점이며, 경기마다 안정된 전략적 플레이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테레자 발렌토바는 체코 출신으로 2003년생의 신예 선수로, 이번 US 오픈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랭킹은 77위로, 이번 대회에서 첫 그랜드슬램 64강 진출을 노렸으나 리바키나에 밀려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경기 내용 및 결과

경기는 리바키나의 안정적인 서브와 강력한 스트로크가 돋보였습니다.

1세트에서 리바키나는 6-3으로 무난한 흐름을 탔고, 발렌토바는 수차례 위기에서 탈출하며 맹렬히 반격했지만 리바키나의 서브 게임을 여러 차례 브레이크하지 못했습니다.

 

2세트는 더욱 치열했습니다. 양 선수는 팽팽한 경기 운영으로 서로의 서브를 지키며 6-6 타이브레이크로 향했습니다.

타이브레이크에서도 긴 듀스 끝에 리바키나가 9-7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통계적으로 리바키나는 71%의 첫 서브 성공률과 44%의 두 번째 서브 포인트 승률을 기록하며 안정된 서비스 게임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발렌토바는 공격적인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서 아쉬운 점이 존재했습니다.

 

코치 및 인터뷰

이번 시즌 리바키나는 2001년 윔블던 챔피언 출신인 고란 이바니세비치를 새 코치로 영입했습니다.

리바키나는 이바니세비치와 함께 더욱 공격적인 전환과 서브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리바키나는 "발렌토바와 경기가 예상보다 매우 힘들었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며 "새 팀과 함께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엘레나 리바키나는 이번 US 오픈 64강전에서 자신의 기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힘든 경기 상황을 극복하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새로 합류한 코치진과의 시너지 효과가 돋보였으며, 앞으로 대회에서 더 높은 성과가 기대됩니다.
테레자 발렌토바 역시 가능성을 보이며 한국 팬들에게도 관심을 불러일으킨 선수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신예입니다.

이상으로 2025년 US 오픈 여자 단식 64강 리바키나 대 발렌토바 경기 리뷰를 마칩니다. 항상 최신 경기 분석과 테니스 소식을 전해드리는 JS Tennis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