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JS Tennis입니다.
오늘은 2025 US 오픈 32강전에서 펼쳐진 안 리와 프리스실라 혼의 맞대결을 전문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두 선수의 배경과 경기 내용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테니스 팬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선수 소개
첫 번째 선수는 미국 출신 안 리입니다.
2000년 6월 26일 펜실베이니아 킹오브프러시아에서 태어난 안 리는 5세에 테니스를 시작했고, 주니어 시절에는 2017년 윔블던 주니어 단식 결승 진출 등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18년 프로 무대에 본격 데뷔하여 2021년 WTA 티네리페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WTA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2025년 8월 기준 WTA 47위에 올라 있습니다.
현재 애틀란타에서 헤너 네흘레스 코치와 함께 훈련 중입니다.
상대 선수 프리스실라 혼은 1998년생 호주 출신으로 6세에 테니스를 시작해 탄탄한 유망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2022년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서 당시 세계랭킹 17위였던 페트라 크비토바를 꺾으며 상승세를 탔고, 2025년 US 오픈에서는 예선을 거쳐 3회전까지 진출하는 등 꾸준히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랭킹은 WTA 108위입니다.
경기 요약 및 분석
8월 29일 뉴욕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의 코트 17에서 열린 이 경기는 1시간 43분 동안 펼쳐졌습니다.
1세트 초반부터 두 선수는 강력한 랠리를 이어갔으나, 안 리가 안정적인 서브와 포핸드로 결정적인 브레이크 기회를 잡으며 7-5로 1세트를 가져갔습니다.
특히 13분에 걸친 6개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모두 막아내는 장면에서 뛰어난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2세트에서도 안 리는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혼은 서브와 백핸드에서 다소 흔들리며 6-3으로 마무리, 매끄러운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중 안 리는 안정적인 리듬을 유지하며 총 5번의 브레이크 기회 중 3번을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코치 및 훈련 배경
안 리의 주 트레이너는 헤너 네흘레스(Henner Nehles) 코치로, 1979년생 선수 출신이자 2016년 USTA 개발 코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실력파 코치입니다.
네흘레스 코치는 엘레나 얀코비치, 샘 쿼리 등 여러 선수들의 코치 경력을 바탕으로 안 리가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어로서 발전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2024년 잠시 드미트리 투르수노프 코치와 협업했으나 주 코치는 여전히 네흘레스입니다.
경기 후 인터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 리는 "긴장도 많았지만, 관중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특히 13분간의 긴 게임에서 6개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막아낸 순간이 전환점이었다.
앞으로도 한 샷 한 샷 차분히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32강 진출은 그녀의 그랜드슬램 4회전 진출 첫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번 US 오픈 32강전은 안 리가 경기 내내 안정적인 서브와 공격적인 샷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한 경기였습니다.
프리스실라 혼 역시 부상 이후 빠르게 회복하며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경험과 랭킹에서 앞선 안 리의 벽을 넘기에는 다소 부족했습니다.
앞으로도 두 선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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