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JS Tennis입니다.
세계 테니스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2026 Australian Open(호주오픈)이 멜버른 파크에서 한창입니다.
1월 22일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단식 R64(2회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2025년 8월 기준 WTA 5위)가 프랑스의 바르바라 그라체바(2025년 8월 기준 WTA 77위)를 7-5, 6-2로 제압하며 다음 라운드에 안착했습니다.
폭염 규정 속에서도 안정된 경기력을 과시한 리바키나의 활약을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 경기 결과: 리바키나 7-5, 6-2 승리 (총 1시간 20분 소요)
- 리바키나: 에이스 5개, 1세트 브레이크 포인트 5/7 변환, 전체 포인트 58.8% 우위
- 그라체바: 1세트 선전했으나 2세트 무너짐, 더블 폴트 2개
- 리바키나 코치: 스테파노 부코프(Stefano Vukov) 복귀 후 안정적 성적 (2025 WTA 파이널스 우승 등)
- 인터뷰 하이라이트: 리바키나 “서브가 이전만큼 안 나갔지만 포인트 하나씩 집중했다”
- 다음 상대: 체코 테레자 발렌토바
이 경기는 리바키나의 서브 파워와 그라체바의 베이스라인 수비가 충돌한 명승부였습니다.
호주오픈 대회 개요
Australian Open은 1905년 시작된 그랜드 슬램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로, 멜버른 파크의 하드코트(플렉시쿠션)에서 진행됩니다.
로드 레이버 아레나 등 개폐식 지붕 코트가 폭염 대책으로 유명하며, 2026 대회도 높은 관중 동원력을 자랑합니다.
여자 단식은 128명 본선 진출, R64부터 본격 토너먼트가 시작됩니다.
엘레나 리바키나 선수 소개
- 국적: 카자흐스탄 (러시아 태생)
- 나이: 26세 (1999년 6월 17일생)
- 랭킹: 2025년 8월 기준 WTA 5위
- 테니스 입문: 6세 때 부모 따라 시작, 15세 ITF 데뷔 (2014년)
- 플레이 스타일: 강력한 플랫 서브와 그라운드 스트로크, 하드코트 최적화
- 주요 성적: 2022 윔블던 우승, 2023 호주오픈 준우승, 2025 WTA 파이널스 우승 (3개 타이틀)
- 최근 코치: 스테파노 부코프 (Stefano Vukov). 2025년 초 잠시 결별 후 US 오픈 전 복귀, 부코프의 경기 중 조언이 큰 도움. 2025년 WTA 에이스 선두 (516개)
부코프는 리바키나의 장기 코치로, 복귀 후 스트라스부르, 닝보 우승 등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리바키나는 “그가 나를 가장 잘 안다”고 평가합니다.
바르바라 그라체바 선수 소개
- 국적: 프랑스 (러시아 태생)
- 나이: 25세 (2000년 8월 2일생)
- 랭킹: 2025년 8월 기준 WTA 77위
- 테니스 입문: 어머니 나탈리아 카자코바 코치 아래 14세까지, 이후 독일·프랑스 아카데미 이동
- 플레이 스타일: 베이스라인 클린 히팅, 수비력 강점, 더블핸드 백핸드
- 주요 성적: 2025 시즌 25승, WTA 챌린저 준우승 다수, 호주오픈 프랑스인 최후까지 버팀
그라체바는 어머니 코칭으로 기반 다진 후 ETC 아카데미에서 성장, 2024 시즌 베스트 랭킹 39위 기록했습니다.
경기 내용 상세 분석
경기는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2026년 1월 22일 시작됐습니다.
리바키나는 초반 포핸드 불안으로 1-2 브레이크 당하며 고전했으나, 곧 회복하며 5-3 리드. 그러나 그라체바가 5-5 동점으로 추격, 리바키나는 침착한 서브 홀드와 브레이크로 7-5 선취했습니다. (1세트 50분, 브레이크 포인트 5/7 변환)
2세트는 리바키나가 완벽하게 장악. 서브 에이스 5개, 1세트 브레이크 포인트 7개 중 5개 세이브하며 압도. 그라체바는 더블 폴트 2개와 리턴 실수로 무너졌고, 리바키나의 강력 백핸드 위너로 6-2 마무리. 전체 통계: 리바키나 1서브 득점 75%, 총 포인트 67/114 (58.8%) 우위.
- 서비스 통계: 리바키나 에이스 5-3, 더블폴트 0-2, 1서브 포인트 75%-55.6%
- 리턴 통계: 리바키나 48.2% vs 그라체바 31%
한국 미디어에서도 “리바키나, 그라체바 꺾고 3회전… 프랑스인 최후 버팀”으로 보도됐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 내용
엘레나 리바키나 (온코트 인터뷰): “오늘은 조금 힘들었다. 서브가 이전 경기만큼 나오지 않았고, 조건 변화로 어려웠다. 포인트 하나씩 플레이하며 서두르지 않으려고 했고, 2세트에서 스텝업해 다행이다. 행복하다.”
바르바라 그라체바: 구체 인터뷰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기 후 “세계 5위에 맞서 1세트까지 선전했지만 경험 차이 느꼈다”는 평가. 프랑스 미디어에서 호주오픈 프랑스인 최후 선수로 언급됐습니다.
리바키나는 부코프 코치의 지도 아래 “팀의 스트레스 받는 모습이 보였다”며 웃었습니다.
2026 호주오픈 R64에서 엘레나 리바키나는 바르바라 그라체바를 상대로 초반 고난을 딛고 완승하며 3라운드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부코프 코치 복귀 후 안정된 멘탈과 서브가 핵심이었죠.
다음 발렌토바전에서 또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JS Tennis는 호주오픈 실시간 업데이트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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