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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ATP

2025 프랑스오픈 R128 알렉스 드 미노 VS 라슬로 제레

 

안녕하세요, 테니스 전문 블로그 JS Tennis입니다.


오늘은 2025 프랑스오픈(롤랑 가로스)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알렉스 드 미노(Alex de Minaur)가 라슬로 제레(Laslo Djere)를 상대로 거둔 인상적인 승리와 함께, 최근 드 미노의 성장 배경, 코치진,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 케이티 볼터(Katie Boulter)와의 관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 2025 프랑스오픈 1회전: 알렉스 드 미노, 라슬로 제레에 3-0(6:3, 6:4, 7:6) 완승
  • 드 미노의 최근 기세: ATP 10위권, 2024~2025 시즌 꾸준한 상승세
  • 코치진: 아돌포 구티에레즈(Adolfo Gutierrez)와 피터 루착(Peter Luczak), 그리고 레전드 레이튼 휴잇(Lleyton Hewitt)의 멘토링
  • 여자친구 케이티 볼터: 5년째 공개 연애, 서로의 투어 우승을 응원하는 ‘테니스 커플’
  • 약혼·결혼 계획: 공식 발표는 없으나, 변함없는 애정 과시

2025 프랑스오픈 R128 경기 리뷰

2025년 5월 27일(현지시간), 파리 롤랑 가로스 코트 14번에서 열린 남자 단식 1회전. 세계 랭킹 9위 알렉스 드 미노(호주)는 랭킹 59위 라슬로 제레(세르비아)를 맞아 6:3, 6:4, 7:6(3)으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며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드 미노는 빠른 발과 탄탄한 스트로크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1세트는 강한 리턴과 안정적인 서브로 6:3으로 가져왔고, 2세트 역시 브레이크 찬스를 놓치지 않으며 6:4로 마무리했습니다.

3세트에서는 제레의 저항이 거셌으나, 타이브레이크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7:6(3)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특히 드 미노는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4번 중 3번을 성공시키며, 중요한 순간마다 강한 멘탈을 보여줬습니다.

서브 성공률은 43%로 다소 낮았지만, 리턴 게임에서의 압도적인 움직임과 클레이 코트에서의 적응력이 돋보였습니다.


드 미노의 최근 기세와 성장 배경

드 미노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ATP 투어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기준, 세계 랭킹 10위권을 유지하며, 로테르담 결승 진출, 인디언웰스 16강 등 하드코트와 클레이코트 모두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2025년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8강에서는 불가리아의 디미트로프를 상대로 6-0, 6-0이라는 이례적인 ‘더블 베이글’ 승리를 거두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는 드 미노의 공격적이고 빠른 스타일, 그리고 클레이코트에서도 통하는 전술적 유연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경기입니다.


4대 그랜드 슬램과 드 미노의 도전

프랑스오픈(롤랑 가로스)은 호주오픈, 윔블던, US오픈과 함께 4대 그랜드 슬램 중 하나로,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유일한 메이저 대회입니다.

드 미노는 2024시즌 4대 그랜드 슬램 모두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빅4’ 이후 세대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롤랑 가로스에서는 2024년 첫 8강 진출에 이어, 올해도 강력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어, 호주 테니스의 자존심을 걸고 우승까지 노릴 수 있는 흐름입니다.


알렉스 드 미노의 코치진

드 미노의 성장 뒤에는 오랜 시간 함께한 스페인 출신 코치 아돌포 구티에레즈(Adolfo Gutierrez)가 있습니다.

9살 때부터 인연을 맺은 구티에레즈는 드 미노가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성장할 때부터 지금까지 16년 넘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드 미노는 구티에레즈를 “제2의 아버지”라 부르며, 테니스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부터는 호주 출신 피터 루착(Peter Luczak)이 파트타임 코치로 합류해, 전술적 다양성과 경험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 테니스의 전설 레이튼 휴잇(Lleyton Hewitt)도 드 미노의 경기장 박스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며, 멘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드 미노와 케이티 볼터, ‘테니스 커플’의 일상

드 미노와 영국의 테니스 스타 케이티 볼터(Katie Boulter)는 2020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25년 현재 5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투어 일정을 응원하며, 실제로 같은 해 투어 대회에서 나란히 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훈훈한 테니스 커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드 미노가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ATP 투어 우승을 차지한 직후, 볼터의 미국 샌디에이고 WTA 결승전을 보기 위해 새벽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 일화는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볼터 역시 결승전 우승 후 “남자친구가 자정에 경기를 마치고 새벽 4시 15분에 공항으로 와줬다”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약혼·결혼 계획은?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약혼이나 결혼 계획을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2025년 3월, 교제 5주년을 맞아 SNS에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바쁜 투어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메이저 대회 혼합복식에도 함께 출전하는 등 ‘테니스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5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알렉스 드 미노는 라슬로 제레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과 강한 멘탈을 보여주며, 2회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꾸준한 성장세, 오랜 시간 함께한 코치진, 그리고 든든한 연인 케이티 볼터의 응원까지, 드 미노는 이제 4대 그랜드 슬램 우승을 향한 도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JS Tennis는 드 미노의 프랑스오픈 활약과 함께, 글로벌 테니스 소식을 신속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