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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US Open R128 아일라 톰랴노비치 VS 코코 가우프

JS TENNIS 2025. 9. 11. 21:45

 

안녕하세요, JS Tennis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US 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펼쳐진 코코 가우프(Coco Gauff)와 아일라 톰랴노비치(Ajla Tomljanovic)의 맞대결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경기 결과와 경기 내용, 양 선수 프로필 그리고 코치 및 인터뷰 내용을 중심으로 심층 분석해드리겠습니다.

 

요약하자면, 2025년 8월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1회전에서 코코 가우프가 아일라 톰랴노비치를 4-6, 7-6(7-2), 7-5로 극적인 풀세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경기는 약 3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이었으며, 가우프는 서브 불안을 겪으면서도 집중력과 투지를 보이며 마지막 세트를 잡아냈습니다. 이번 승리로 가우프는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먼저 선수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코코 가우프는 2004년생으로, 15세였던 2019년 윔블던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를 꺾으며 세계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 세계 여자 단식 랭킹 3위 (2025년 8월 기준)에 올라 있으며, 2018년에 프로 데뷔했습니다.

가우프는 운동선수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는 농구 선수, 어머니는 육상 선수로서 뛰어난 운동 유전자를 물려받았습니다.

다만 최근 서브 부진이 지속되어,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의 서브를 재건한 생체역학 전문가 게빈 맥밀런을 새 코치로 영입하며 돌파구를 모색 중입니다.

 

아일라 톰랴노비치는 1993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출신으로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대표 선수이며, 2009년 프로로 데뷔했습니다.

톰랴노비치는 2018년 부터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으로 활동 중이며, 최고 랭킹은 32위입니다(2025년 8월 기준 현재는 39위 수준). 키 180cm의 장신 선수로, 힘과 안정된 플레이가 장점입니다.

 

경기 내용을 자세히 보면 1세트는 톰랴노비치가 6-4로 먼저 가져갔고, 2세트에서 가우프가 타이브레이크에서 7-2로 역전하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3세트는 막판까지 승부가 안갔으며, 코코 가우프가 7-5로 힘겹게 마지막 세트를 따냈습니다.

특히 가우프는 경기 내내 서브 위기 상황이 많았고, 결국 1회전 풀세트 승리를 겨우 쟁취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가우프는 "힘든 경기였고 3세트가 모두에게 큰 도전이었다. 하지만 끝내 승리해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가우프는 최근 서브 불안 문제로 고생했으며, 1회전에서도 더블 폴트가 많아 경기 내내 긴장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그러나 뚝심있는 플레이와 경험이 돋보인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US 오픈은 가우프가 2023년 US 오픈 우승 이후 경험을 쌓아가며 성장 중인 시즌입니다.

 

톰랴노비치는 베테랑다운 경기력으로 맞섰지만 결국 젊은 가우프의 끈기에 밀려 1회전 탈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경기 승리로 코코 가우프는 2회전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도나 베키치와 맞붙을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향한 도전이 이어질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최신 테니스 소식을 심층 분석해 전해드리는 JS Tennis가 되겠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