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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ustralian Open R32 페이턴 스턴스 VS 아만다 아니시모바

JS TENNIS 2026. 2. 1. 17:55

 

안녕하세요, JS Tennis입니다.


멜버른의 혹독한 폭염 속에 펼쳐진 2026 Australian Open 여자 단식 32강전, 미국 동갑내기 라이벌전 아만다 아니시모바 vs 페이턴 스턴스의 치열한 대결을 분석합니다.

1월 24일 마가렛 코트 아레나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아니시모바가 71분 만에 6-1, 6-4 직승을 거두며 토너먼트 4강 이상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 결과: 아만다 아니시모바 6-1, 6-4 승리 (총 포인트 62/107 우위, 리턴 포인트 54.3% 성공)
  • 아니시모바 (2025년 8월 WTA 9위): 24세, 14세 프로 데뷔, 코치 릭 블레쇼워스(Rick Vleeshouwers)
  • 스턴스 (2025년 8월 WTA 50위): 24세, 8세 테니스 시작, 최근 코치 라파엘 폰트 데 모라(Rafael Font de Mora, 논란 중)
  • 경기 하이라이트: 아니시모바의 백핸드 위너 폭발, 스턴스 브레이크 포인트 변환 실패
  • 인터뷰: 아니시모바 "미국 팬들 덕에 끝까지 버텼다", 스턴스 코치 WTA 조사 중

호주오픈 대회 배경

Australian Open은 그랜드 슬램 중 첫 번째로 열리는 대회로, 멜버른 파크의 플렉시쿠션 하드코트에서 진행됩니다.

2026 대회는 폭염 정책(Extreme Heat Policy)이 자주 적용될 만큼 혹독한 환경 속에 펼쳐지며, 로드 레이버 아레나와 마가렛 코트 아레나의 개폐식 지붕이 선수 보호 역할을 합니다.

올해 대회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도 사발렌카, 스비아텍 등 톱 선수들의 활약으로 화제입니다.


아만다 아니시모바 선수 소개

  • 나이/생년: 24세 (2001년 8월 31일생)
  • 테니스 시작: 14세에 US 오픈 예선 와일드카드로 프로 데뷔 (2017년)
  • 2025년 8월 랭킹: WTA 9위 (시즌 말 4위까지 상승, 도하 WTA1000 우승 등)
  • 플레이 스타일: 강력한 백핸드와 어그레시브 베이스라인, 그랜드 슬램 15/17 최근 승률
  • 최근 코치: 네덜란드 출신 릭 블레쇼워스 (2024년 합류, 윔블던 SF 등 성공적 파트너십)
  • 주요 성과: 2025 도하 WTA1000 우승, 윔블던 결승 진출, AO 4회 16강 도전

아니시모바는 2023년 휴식 후 복귀해 2025년 폭발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 블레쇼워스는 "직접적이고 데이터 기반 코칭"으로 그녀의 폭발적 움직임과 멘탈을 강화하며, 이번 AO에서도 백핸드 블리츠를 앞세운 임상적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페이턴 스턴스 선수 소개

  • 나이/생년: 24세 (2001년 10월 8일생)
  • 테니스 시작: 8세부터 (신시내티 출신, 텍사스 대학 NCAA 챔피언)
  • 2025년 8월 랭킹: WTA 50위 (커리어 하이 28위, 로마 WTA1000 SF)
  • 플레이 스타일: 다이내믹 스트로크와 경쟁력 강한 베이스라인, 첫서브 62.3% 성공률
  • 최근 코치: 라파엘 폰트 데 모라 (2026년 초 합류, WTA 부적절 행위 조사 중)
  • 주요 성과: 2025 두바이 톱10 승, 로마 SF, AO 32강 진출 (키스, 마르친코 격파)

스턴스는 대학 출신으로 프로 전환 후 급성장했으나, 폰트 데 모라 코치의 WTA 조사(팸 슈리버 등 제보, 선수 관계 부적절 의혹)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O에서 초기 승리를 거뒀으나 아니시모바전에서 무너졌습니다.


경기 내용 상세 분석

경기는 아니시모바의 일방적 지배로 시작됐습니다.

 

1세트: 아니시모바가 러브게임 홀드 후 브레이크(15포인트 만에 2-0), 추가 브레이크로 6-1 클로즈. 스턴스의 서브 포인트 45.7%에 그친 반면, 아니시모바 총 리턴 54.3% 성공하며 압도.

 

2세트: 스턴스가 브레이크 포인트 2회 세이브하며 2-0 리드 도전했으나, 아니시모바가 백핸드 위너 연발로 역브레이크(4-4 동점 후 6-4 클로즈).

전체 통계: 아니시모바 서브 포인트 60.7%, 브레이크 변환 62.5%(5/8), 총 포인트 57.9% 우위. 스턴스는 리턴 게임 3회 중 25%만 변환하며 무너짐. 폭염 속 71분 만 종료.

 

하이라이트는 아니시모바의 "백핸드 블리츠" – 조기 볼 타이밍과 페이스 리디렉션으로 스턴스를 압박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 내용

아만다 아니시모바 온코트 인터뷰: "멜버른 더위 속 미국 팬들과 스턴스 지지자들 앞에서 플레이해 즐거웠다. 페이턴은 정말 터프한 선수, 끝까지 배틀했지만 내 백핸드가 살아줘서 다행. 팀과 팬들 덕에 버텼다."

한국 미디어에서도 "아니시모바 무자비 완승, 페굴라와 함께 미국 톱10 싹쓸이"로 보도됐습니다. 스턴스는 공식 코멘트 없으나, 코치 논란으로 주목받음.


테니스 팬을 위한 데이터 비교 테이블

항목 아만다 아니시모바 페이턴 스턴스
1st 서브 득점률 60.7% (37/61) 45.7% (21/46)
리턴 포인트 승리 54.3% (25/46) 39.3% (24/61)
브레이크 변환 62.5% (5/8) 25% (2/8)
총 포인트 승리 57.9% (62/107) 42.1% (45/107)

 

아만다 아니시모바는 백핸드 파워와 멘탈로 페이턴 스턴스를 완벽 제압하며 AO 16강에서 강력한 에이스로 떠올랐습니다.

스턴스는 잠재력에도 불구 코칭 이슈 극복이 과제입니다.

2026 호주오픈은 폭염과 함께 더 뜨거워질 전망, 다음 라운드 아니시모바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JS Tennis는 항상 데이터와 현장감으로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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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라이트 영상

https://youtu.be/nNT4eHXFbM4?si=XmltIIilCdX021G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