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JS Tennis입니다.
2026 Australian Open이 멜버른 파크에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오늘은 남자 단식 128강(1라운드)에서 영국 아서 페리가 이탈리아 20번 시드 플라비오 코볼리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제압한 ‘대박 업셋’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예선 3연승에 본선 1승으로 총 9세트 연속 승리를 기록한 페리의 활약이 화제입니다.
주요 내용 요약
- 아서 페리(23세, 프랑스 출신 영국 대표)가 플라비오 코볼리(20번 시드)를 7-6(1), 6-4, 6-1로 완파하며 64강 진출
- 페리: 5세 테니스 입문, 코치 베누아 푸셔(Benoit Foucher), 2025년 8월 ATP 랭킹 약 300위권
- 코볼리: 23세, 아버지 스테파노 코볼리(Stefano Cobolli) 코치, 2025년 8월 ATP 랭킹 22위
- 경기 하이라이트: 코볼리 위장 문제로 메디컬 타임아웃, 페리의 두려움 없는 베이스라인 공격
- 페리 인터뷰: “20번 시드와 맞붙는 게 취미가 된 것 같다. 큰 무대에서 빛난다”
- 다음 상대: 미오미르 케치마노비치 vs 토마스 마틴 에체베리 승자
Australian Open 대회 개요
Australian Open은 4대 그랜드 슬램 중 첫 번째로, 멜버른 파크의 하드코트(플렉시쿠션)에서 펼쳐집니다.
로드 레이버 아레나 등 개폐식 지붕 코트가 폭염 대책으로 유명하며, 2026 대회는 총상금 1억 5천만 호주달러 규모입니다.
이번 대회는 조코비치, 알카라즈 등 톱시드들의 활약과 함께 신예들의 도전이 기대됩니다.
아서 페리(Arthur Fery) 선수 소개
- 국적: 영국(프랑스 세브르 출신)
- 나이: 23세(2002년 7월 12일생)
- 키/몸무게: 175cm / 76kg
- 손잡이: 오른손(양손 백핸드)
- 랭킹: 2025년 8월 기준 ATP 약 300위(커리어 하이 185위는 2026년 1월 달성)
- 테니스 입문: 5세 때 시작
- 코치: 베누아 푸셔(Benoit Foucher) – LTA(영국테니스협회) 지원 프로 장학생 프로그램 소속
- 주요 성적: 2025 윔블던 1라운드 알렉세이 포피린(당시 20번 시드) 업셋 승리, 2025 Barranquilla 챌린저 우승(첫 타이틀)
- 특징: 스탠포드 대학 출신(ITA 올아메리칸 2회), 게이밍과 포커 취미, 첼시 FC 팬
페리는 2025년 팔 부상 극복 후 챌린저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푸셔 코치와의 협업으로 서브와 포핸드 안정성을 강화하며 그랜드 슬램 데뷔전에서 ‘20번 시드 킬러’로 떠올랐습니다.
플라비오 코볼리(Flavio Cobolli) 선수 소개
- 국적: 이탈리아
- 나이: 23세(2002년 5월 6일생)
- 키/몸무게: 미공개 / 71kg
- 손잡이: 오른손(양손 백핸드)
- 랭킹: 2025년 8월 기준 ATP 22위(커리어 하이 17위, 2025년 7월)
- 테니스 입문: 청소년기부터 본격화
- 코치: 아버지 스테파노 코볼리(Stefano Cobolli) – 5년째 파트너십(2021년부터)
- 주요 성적: 2025 Țiriac Open & Hamburg Open 우승(첫 ATP 타이틀 2개), 2025 윔블던 8강, 2025 데이비스 컵 이탈리아 우승 멤버
- 특징: 클레이 전문에서 하드코트 적응 중, 2025 시즌 28승 18패
아버지 코치는 전 프로 선수로, 17세 때부터 지도하며 코볼리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2025 말 어깨 부상으로 오프시즌 훈련 부족이 지적됐습니다.
경기 내용 상세 분석
경기는 John Cain Arena에서 약 2시간 12분 펼쳐졌습니다. 페리는 예선 3세트 무실점 통과 후 본선에서도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했습니다.
- 1세트: 타이트한 공세전 끝에 7-6(1) 승. 페리의 위너가 돋보였고, 코볼리는 3게임 후 위장 문제로 메디컬 타임아웃(의사 여러 번 방문).
- 2세트: 페리 브레이크 포인트 6/10 변환 성공률, 6-4로 따냄. 코볼리 넷 터치 논쟁(페리 판정 승)과 언더암 서브 챌린지(코볼리 패)로 지연.
- 3세트: 페리 완전 제압 6-1. 코볼리 리듬 상실, 페리의 베이스라인 공격과 클린 스트라이킹이 빛남.
페리는 브레이크 찬스 10개 중 6개 살렸고, 코볼리는 위장 불편으로 파워 풀 활용 못 함.
한국 미디어에서도 “세계 185위의 기적”으로 보도됐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 및 반응
아서 페리 온코트 인터뷰: “처음 해외 슬램 메인드라우인데 환상적이다. 큰 코트와 팬들 덕에 최고 경기했다. 20번 시드와 자주 맞붙는 게 취미 같아(웃음). 윔블던 포피린에 이어 코볼리까지 – 다음도 기대!” 어머니의 급행 응원에도 감동.
코볼리: 구체 인터뷰 없으나, 위장 문제로 “리듬 못 찾음” 분석. 현장 반응은 페리의 ‘두려움 없는 플레이’에 박수.
전문가들은 페리의 스탠포드 훈련과 푸셔 코치의 멘탈 지도가 승리의 핵심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서 페리는 2026 AO 1라운드에서 플라비오 코볼리를 꺾으며 커리어 최고의 업셋을 썼습니다.
예선통과자의 끈질긴 9세트 승리 행진은 신예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코볼리는 컨디션 회복이 관건입니다.
JS Tennis는 호주 오픈 풀 대회 분석으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다음 라운드 페리 경기도 주목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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